개인글10 때 아닌 2022 개인 리뷰 개인 평가가 끝난 1월에 했어야 할 리뷰를 이제야 한다. 1월은 정말 바빴기 때문에 리뷰를 작성할 여유가 없었다. 물론 주말에 시간내서 할 수도 있었지만, 작년 1년을 돌아보면 힘들었던 기억들이 많이 떠올라서 리뷰를 작성할 마음이 안생겼다. 1월은 목표한 개발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나 스스로 긍정 마인드를 계속 주입해야만 했다(할 수 있다는 믿음, 해야만 한다는 각오 등). 그런 상태에서 힘든 기억을 끄집어내서 리뷰를 쓰려니 못하겠더라. 그래서 이번 리뷰는 건너뛸까 생각도 했지만, 지금이라도 기록해 놓으면 좋을거 같아서 작성한다. 2021년 5월에 투입되어 시작한 주문서 전환 프로젝트는 총 3개의 모듈로 나눠져있다. 1차, 2차,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전환할 예정.. 2023. 4. 30. 신입 기술공부 멘토링 후기 회사 다닌지 꽤 됐지만 신입을 처음 멘토링해봤다. 이전팀에서는 계속 막내였고, 지금팀은 주니어들이 많지만 내가 멘토링할 위치는 아녔다. 최근에 신입사원 1명을 대상으로 기술공부 멘토링을 진행했다. 위에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가 자진해서 나섰다. 지금 생각해보면 기초 공부를 다시 하고 싶은 욕구가 컸던거 같다. 그래서 멘토링을 매개로 욕구를 충족 시켰다. 스터디는 짧고 굵게 하는것을 선호해서 HTTP 완벽가이드 2~3장, 토비 스프링 1~6장만 진행하기로 했다(총 6주). 신입사원이 책을 읽고 정리해서 나에게 발표하고, 나는 부족한 설명들을 채우고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나도 매주 책을 보면서 다시 공부했는데 여러번 봤던 내용들이지만 오랫만에 보니까 또 새로웠다. 어떤점이 새로웠.. 2022. 10. 26. 네이버 SW 인턴 리쿠르팅 경험기 블로그로 시작된 인연 내 블로그 유입경로는 대부분 www.google.com 이다. 그러다 우연히 github repository 주소를 발견했고 신기해서 구경했다. 대학생들로 보이는 3~4 명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중 한분(이하 A)이 CORS 에러를 해결해야 했고, 방법을 설명하면서 내 블로그를 참조했다. 그런데 해결 방법에 대한 글을 읽어 보니 내 블로그에서 말한 방식과 달랐다. 그래서 해당 github issue 에다 글을 남겼다. 남의 프로젝트에 갑자기 껴들어 훈수를 두는 모양새라 조심스러웠지만 기술적 의견만 담담하게 개진하면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두번정도 의견을 주고받았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다음날 리더님과 점심먹으면서 가볍게 말씀드렸더니 관심을 보이면서 인턴 얘.. 2022. 7. 26. 2021 개인 리뷰 2022년이 됐고 회사 평가도 끝난 시점에서 나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리뷰를 가져보고자 한다.먼저 작년에 팀을 옮겼다. 큰 단위 조직은 같았지만 새로운 팀에서 하는 일과 기술스택은 많이 달랐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모두 실력있고 열정적인 팀이고 업무강도가 높았다. 네이버페이 아키텍처 개선 프로젝트는 매력적인만큼 쉽지 않은 도메인이다. 하지만 문제 해결을 위해 단합이 되어 있고 기술 공유가 활발했다. 빠르게 적응하면서도 기술들을 내것으로 만드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업무 후 공부하고 정리한걸 세보니 25개나 됐다. 여러 api 결과 조합(with 비동기) 테스트에서 사용하는 fixture monkey 정리1테스트에서 사용하는 fixture monkey 정리2spring requestParam 이슈 정리1sp.. 2022. 1. 30. 이전 1 2 다음